[원신] 미니 버섯몬 판타지 / 음악회 패키지 구매 / 닐루 키우는중

 

미니 버섯몬 판타지. 처음 해보는 이벤트.

 

 

 

예전 이벤트에서 나왔던 구면인가보다. 나는 초면이라 무슨 얘기하는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

빨리 이벤트나 깨고 원석 받으려고 마구 클릭클릭

 

 

 

아니 은근 재밌다 이거......... 하 또 무슨 귀찮게 머리쓰는이벤트인가 긁적 했는데 버섯몬으로 몬스터 뚜까패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남동생이 하던 클래시 클랜..??생각남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깨버림...

올만에 재밌는 미니게임 이벤트였다. 더 주세요.

 

 

 

그리고 계속 사는걸 미루던 음악회 패키지. 얼마 안남았길래 더 미뤘다간 진짜 까먹겠다 싶어서 본 김에 구매했다.

사실 딴 건 모르겠고 날개 때문에 구매했음ㅋㅋㅋ 꿈에서 탄생한 찰나의 날개.

 

 

 

이렇게 밑에 꼬리 까지 있는 날개는 첨봐서 예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예뻤다.

랑자랑 너무 찰떡이었음. 맴에 들어!

 

 

 

그리고 문득 닐루를 키우고 싶어졌다. 나히다랑 같이 뽑아놓고 여태까지 방치되있던 닐루.. 왜냐면 나는 너무 똥손이라 종려없인 못사는 몸이라 키울 엄두를 못냈다 ㅠㅠㅠㅋㅋㅋㅋ

느비예트를 먼저 키울까 푸리나를 먼저 키울까 했는데 갑자기 원핵 뻥뻥 터뜨리는 닐루 체험하고 너무너무 재밌어가주고 혹해버림ㅋㅋㅋㅋㅋ 사실 마땅한 힐러가 없긴 한데.... 미래의 코코미나 백출을 뽑을 내가 해결해주겠지!! 바바라 출동!!

 

 

 

무기는 전무 아니면 그게 그거라길래 갖고 있는 무기중에 제일 예쁜 걸로 쥐어줬다ㅋㅋㅋㅋ

닐루 모델링도 모션도 목소리도 너무너무 예뻐...ㅠㅠㅜㅠ

 

 

 

이런.. 이런 표정과 모션.. 안키울 수가 없잖아요

 

 

 

닐루 레베루업 시켜주려고 오랜만에 드레이크도 잡으러 왔다

내가 드레이크를 예전에... 왜잡았더라............................??? 랑자 돌파 재료 였나

 

 

 

감로빛 성유물 얻으려고 비경도 뚫었다. 직장인은 아침에 농축으로 바꿔먹고 출근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여기다가 부어야겠다. 닐루야 나 힘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