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입혀본 이번 업무계획 공용 의상
귀 엽 다
백프로 완벽하게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저번 리드미컬(?) 의상보단ㅋㅋㅋㅋ 중스타가 계속해서 한정카에 공용의상까지 쭉쭉 뽑아내고있는데 한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일섭이랑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직장인은 결국 오토에 무릎을 꿇고 만 것 입니다.

시작해버린 코가 피쳐2
그치만 악개인 내가 노리는건 4성 픽업이엇고..



이미카 저미카 다나오다가 심지어 중간에 형사미카 5성도 떴는데 스샷이 어디갔지. 암튼 픽업 4성 겨우떴음. 제발요 미카야 귀여우니까 봐주는거다
사실 피쳐 공용의상이 좋아하는 의상은 아니라서. 개화는 곧 오는 생일날 하려고 안 시켰지만!!! 아무튼 피쳐 공용의상 구립니다.

알바하는 아이돌. 이거 예능인가요? 그는 정말로 알바를 합니다.
옛날엔 찐으로 살기위해서 닥치는데로 알바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젠 그냥 알바가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미까... 예전처럼 돈에 쫓기는건 없는데 그냥 시간 남을 때 습관처럼 하는 것 같음.


미까 감수성 풍부해. 졸업할때 쯤 감성충만한 이들이라면 수능끝나고 문득 학교를 둘러보면서 하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일단 저는 창문으로 운동장을 내려다보며 지겹게 보던 풍경도 곧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문득 서글퍼졌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저런 가학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정. 뒤에서 무릎치기하고 양동이 들고 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본업 아이돌의 고민......
졸업하면 교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간엔 뭘하며 살까.
....

3주년 이벤트 여기저기 터치해보다가 삼색축제 갔는데 강제로 팀을 배정받았습니다. 기준이 뭔진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강제로 지정해줘야 좀 골고루 가긴 할 것 같음.

그리고 이기고 있길래 어쨌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1비피로 자동라이브를 돌리는것 뿐.




5주년 가챠들로 와바박 돌린 것들.
아이라랑 린네는 첨 얻는 카드였고. 픽업가챠때만 아니면 뭐가 나와도 땡큐임. 이제 하도 카드들이 많아져서 원하는 카드 픽뚫 노리기도 힘든 시대입니다. 원하는 카드는 있지만.. 그저 받아들일뿐...

플라워 메이즈. 그냥 라이브 돌리면 얻는 코인으로 무지성 무한이동하는 형식인데... 이런 무지성 이벤트. 좋다!
미카가 기다리고 있길래 캡쳐하고 달려가려고 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눈앞에 있는 자신을 무시하고 가버린 못된 스승님을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그뒤로 미카는 아직도 안나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악개는 언급만 나오면 싱글벙글해서 일단 캡쳐함ㅋㅅㅋ

크레이지비 4차 클라이맥스 하코곡.
오랜만에 익스 쳤더니 감 다죽었음을 느꼈다..ㅋㅋ 27렙 곡이라 퍼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생이 너무바빠서 한두번 쳐보고 칠 세가 없었음ㅜ.ㅜ

룸의상도 맨들어주어따.
메모리얼 코인을 열심히 모아야하기 때문에 하코 오시고토는 꼭 돌려야뎀ㅜㅜ

사실 명함 딸 생각까진 없었는데 클맥 이벤트에 3주년까지 겹쳐서 휘슬을 퍼주길래.. 다이아도 천? 이천?만 쓰고 명함 겟 했다네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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